코드기어스R2 9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애니가 최초 방영될 때 부터 말이 많았죠. 애니 자체가 우리에게도 조금은 민감하게 느겨지는 요소가 다분히 들어있기에 더욱 그렇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계의 1/3을 집어먹은 초거대 국가에게 우리 민족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도 있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전 1기가 마무리 될 때 쯤 몇가지 가설을 세우고 대략적으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9화를 통해 그 가설이 확실시 되었죠

 코드기어스 세계관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때 일종의 '대체역사'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과거사가 잘 짜여져 있습니다.
 일단 코드기어스 세계관의 중심이 되는 브리타니아 제국의 연표를 보시겠습니다

* 약어 연표

◎ 원년

- 알 윈 1세에 의한 로마 격퇴, 부족 독립

◎ 1776년경 (추정)

- 워싱턴의 반란 발발

◎ 1781년경 (추정)

- 요크타운의 싸움에서 브리타니아 승리

◎ 1805년경 (추정)

- 트라팔가의 패배

◎ 1807년

- 에딘버그의 굴욕 사건

- 엘리자베스 3세, 미국 대륙에 탈출

◎ 1813년

- 튜터왕조 단절

- 리카르도 반 브리타니아 1세 즉위

-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으로 제정을 개시

◎ 2009년

- 마리안느 사망

- 루루슈, 나나리. 일본에 보내짐.

◎ 2010년

- 8월 10일, 브리타니아 제국이 일본에 선전포고

◎ 2017년

- 4 or 5월 루루슈와 C.C.와의 만남

- 5월 코넬리아와 유페미아가 AREA 11에 부임

- 6월 나리타 공방전

- 7 or 8월 마오와 루루슈의 대결

- 9월 토우도 구출, 스자크의 기사 서임

- 흑의 기사단이 결성되어 블랙리베리온 이라는 대궐기 사건이 발생.

◎ 2018년

- 흑의 기사단 총 사령관인 제로의 부활의 해

 공식 코드기어스 용어집에 나오는 연표라고 합니다(출처는 애니프라자)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건 원년도 부터 1813년 까지의 역사입니다만... 저것만 가지고는 이해하기 힘들기에 하나 더 추가하겠습니다


브리타니아는 현재의 미대륙으로 오기 전에 현세의 유럽국인 영국에 위치해 있었다. 브리타니아의 역사를 보자면 브리타니아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3세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패배하였고, 그것을 계기로 에딘버그의 굴욕 사건이 발생하여 친 나폴레옹 시민군에게 잡히지만 리카르도 반 브리타니아 1세의 조력에 의해 미국 대륙으로 탈출을 성공한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신대륙의 천도의 계기를 만든 것이 되지만, 위대한 엘리자베스 1세와 비교하면 불명예스러운 통치 시대가 된다.

이후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 탄생하게 되는데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은 리칼도 반 브리타니아 1세가 건국 하였다. 그는 원래 브리타니아 공작에 지나지 않았지만, 에딘버그의 굴욕사건에 있어서의 공적을 인정받고, 튜터왕조 단절 후에 급격하게 대두. 황력 a.t.b 1813년에 스스로 즉위 해, 제정의 개시, 황력의 제장, 브리타니아 연대기의 편찬등을 실시하였다.

 역시 코드기어스 용어집에서 나온 자료입니다(출처는 유코상님의 블로그) 
 
 
 정리하자면 브리타니아는 일단 지금의 영국이 됩니다. 
 


 ◎ 원년

- 알 윈 1세에 의한 로마 격퇴, 부족 독립
 
 이 알 윈1세는 실존인물인지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로마를 격퇴하고 부족을 독립시킨 것으로 봐서는 아마 아더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건 넘어가죠.

◎ 1776년경 (추정)

- 워싱턴의 반란 발발


 중요한건 이때 부터 입니다.
 워싱턴이라는 것을 보면 일단 이사건의 배경은 미국으로 상정해두고, 1776년은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독립선언서가 선포되던 해입니다. 미국이 영국으로 독립하기 위한 위대한 행보의 시작인 해였죠. 그러나 독립선언서는 필라델피아에서 선포되었고 연표의 문맥으로 볼때 '워싱턴의 반란 발발' 여기에 워싱턴은 지명이 아니라 조지 워싱턴 총사령관입니다


◎ 1781년경 (추정)

- 요크타운의 싸움에서 브리타니아 승리


 실제역사에서는 1781년 요크타운 전투에서 미군이 영국군에게 승리함으로써 독립전쟁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진 사건이나 여기서부터 코드기어스의 대체역사가 시작된다고 저는 봅니다. 이 싸움에서 브리타니아, 즉 영국이 승리함으로써 아메리카대륙에 대한 영국의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할수 있었을 터이고 단순히 식민지가 아니라 속령, 내지는 직할령으로 아에 편입될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흡사 인도에서 세포이 항쟁이후 인도를 단순 식민통치에서 영국정부의 직접 통치로 바꾼것 처럼 말이죠. 다시말해 '미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 될것입니다.


◎ 1805년경 (추정)

- 트라팔가의 패배

◎ 1807년

- 에딘버그의 굴욕 사건

- 엘리자베스 3세, 미국 대륙에 탈출


 이 때라면 유럽에선 한창 나폴레옹이 기세를 올릴때 입니다.
 당시유럽을 평정하고 그 기세를 몰아 바다건너 영국가지 정복하려했던 위대한 정복자 나폴레옹은 프랑스-에스파냐 연합함대를 조직해 영국의 해상세력, 즉 호레이쇼 넬슨제독이 이끄는 영국해군을 제거하고자 했으나 트리팔가를 해전에서 패배하여 영국침공이 좌절되었습니다. 이후 나폴레옹은 대륙봉쇄령으로 영국을 고립시키려 했으나 오히려 역효과가 난데다가 이를 원인으로한 대규모 러시아원정의 실패로 나폴레옹이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죠. 하지만 코드기어스의 대체역사에는 이와 정반대의 길을 가게 됩니다. 트리팔가를 해전에서 영국이 패배해 버리고 그길로 나폴레옹의 대군이 영국본토로 상륙해 영국 전토를 유린하고 영국왕실을 위협했던 것이죠. 아마 1807년의 '에딘버그의 굴욕'(에딘버러일지도 모르고...)은 조선시대 병자호란때 있었던 인조의 '삼배구고두례'와 같은 사건일 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당시의 국왕인 엘리자베스 3세(아마 가상의 인물이겠죠) 직할령이자 나폴레옹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먼곳, 그러니까 아메리카대륙으로 탈출하게 됩니다.


 

◎ 1813년

- 튜터왕조 단절

- 리카르도 반 브리타니아 1세 즉위

-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으로 제정을 개시

 아메리카대륙으로 탈출한 영국왕가와 측근들은 그곳에서 나름대로 나라를 제건하려고 했겠지요. 그 와중에 튜터왕조, 즉 (가공의 인물로 추정되는) 엘리자베스 3세의 죽음으로 튜터왕조가 단절되게 됩니다(아마 후사가 없었겠지요). 이후 남은 왕족들과 귀족들은 어떡해든 몰락한 나라를 재건해야 함으로 새로운 왕을 추대하여야 했을테고(그당시는 아직 왕이 없는 나라는 생각하기 힘들었으니가 말이죠... 미국은 예외라지만 이 세계관에선 미국은 아에 없고 시민혁명이 일어났던 프랑스도 지금은 나폴레옹 황제님이 절대권력을 휘두루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추대된것이 리카르도 반 브리타니아 1세 인것입니다
(그러나 의문인건 실제 역사에서는 이때쯤 영국왕가는 하노버왕가일텐데 예전에 끝어진 튜더왕가가 아직 존재한다는게...)


[이후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 탄생하게 되는데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은 리칼도 반 브리타니아 1세가 건국 하였다. 그는 원래 브리타니아 공작에 지나지 않았지만, 에딘버그의 굴욕사건에 있어서의 공적을 인정받고, 튜터왕조 단절 후에 급격하게 대두. 황력 a.t.b 1813년에 스스로 즉위 해, 제정의 개시, 황력의 제장, 브리타니아 연대기의 편찬등을 실시하였다]


 본격적인 브리타니아제국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후 브리타니아는 아마 지금의 미국과 비슷한 발전상을 보였지 안나싶습니다. 거대한 영토와 방대한 자원을 바탕으로 국력을 급속도록 팽창시키고 유럽세력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대서양의 반대편인 태평양으로 진출해 세력을 떨쳤을 겁니다. 공식적으로 브리타니아 제국은 태평양 세력이라고 했었죠.

 그렇게 국력을 신장시키고 있을 무렵에 1차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1기를 다보신 분이라면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C.C가 찍혀 있던 빛바랜 사진








그러니까 이사진들

 참호에 있는 병사의 모습이나 저 전차의 모습으로 봐서는 영락없는 1차대전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요.
 나폴레옹 전쟁이후(나폴레옹이 망하건 안망했건 간에) 유럽열강들은 너나할것 없이 제국주의를 내세우면서 식민지 쟁탈전을 벌였고 제국주의가 점점 심화되면서 본 역사 대로 세계 제1차대전이 발발했다. 라고요. 아마 전쟁이 장기화, 소모화 되어가면서 연합국진영(미국와 영국이 없는) 아메리카대륙의 브리타니아 제국에게 손을 벌렷겠죠. 브리타니아 입장에선 쫓아낸 연합진영에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이기회에 다시 유럽으로 진출하려는 마음을 품었을 것이고 때마침 터친 '치퍼만 전보사건'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개전여론이 들끓었겠죠(아 치퍼먼전보사건은 실제 역사에 있는내용으로 윌슨대통령이 고립주의를 버리고 1차대전에 참전한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사건입니다).
 어쨋든 이를 계기로 브리타니아는 1차대전에 참전하게 되고 그를 계기로 세계 최강군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후 이 군사력을 바탕으로 세계정복을 시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실제역사에서는 대전이후 대공항이 찾아와 미국조차도 크게 흔들렸지만 브리타니아라면 그런 문제를 전쟁으로 해결했을 겁니다. 그 결과가 아마 이 사진








 케나다와 그린란드, 그리고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즉 아메리카대륙 전체를 지배하게 된것이죠.

 이 정도에서 이제 슬슬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말해야 겠네요.
 아니 그전에 일본과 중국에 대해 먼저 집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일본은 막부말 미국의 페리제독에 의해 강제 개항당하고 이후 메이지유신을 추진해 근대화에 성공했는대요. 아마 코드기어스역사에서도 태평양세력인 브리타니아에 의해 강제 개항당해 바로 점령당할 뻔하다가 눈치빠른 관료들 덕에 독립을 쟁취하고 그대로 메이지유신과 같은 개혁정책으로 근대화에 성공했을 겁니다. 이후 행보야 우리가 잘 알듯 조선침략이죠.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1차대전으로 막대한 부와 승전국의 지위를 얻고 강대한 세력을 갇게 된 일본은 동아시아의 새로운 새력으로 자리잡았을 겁니다.
 중국은 청조가 무너지고 쑨원의 중화민국이 되었다가 다시 위안스카이의 중화제국이 된 상태로 있을겁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다른 열강들에 휘들리는 처지겠지요. 지금의 코드기어스 세계처럼 강대한 세력은 아닐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대한 역사의 전환점이 생깁니다.

 바로 세계 제2차대전이 안일어난다는 거죠!

 이것의 근거로는 여러가지로 보여집니다.
 
 첫째로 일본국과 군의 존재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일본에는 군대가 없습니다. 2차대전의 패전국인 처지라 정식으로 군대를 가질수 없지요(대신 자위대가 있지요) 하지만 코드기어스 세계에서는 일본군이 버젓히 존재합니다. 설사 패전해도 독일처럼 군대를 가질수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독일군의 존재했던건 소련의 위협이 있엇기 때문이었는데 지금은 소련의 존재도 불분명합니다. 이건 따로 또 설명하지요.

 둘째로 EEU의 세력권입니다.




 아까 그사진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EEU의 세력권이 유럽지력을 넘어서 러시아지역 대부분과 아프리카대륙 전역에 걸쳐있습니다. 이상하군요. 소련이 존재했다면 분명 서로가 적대국이였을텐데요. 설사 지금처럼 소련이 몰락했어도 지금의 러시아처럼 나름 떵떵거리며 지냈을 것이지 결코 유럽연합에 쉽게 가입하려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즉 1차대전 직후 일어났던 볼셰비키혁명을 실패로 끝났으며 설사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적백내전에서 백군이 승리했을겁니다. 이걸로 첫번째의 의문도 같이 풀렸군요. 일본군의 존재
 그리고 아프리카지역입니다만... 2차대전에 끝난후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대부분의 식민지 국가들은 고취된 민족의식이라든가 열강들의 세력약화 등으로 차례차례 독립을 하였습니다만 2차대전이 안일어났다면 대부분 독립하기 힘들었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러니 대전이 안일어났으니 아프리카가 아직 저러고 있겠지요.

 
 세번째가 중화연방의 존재입니다.
 아까 제가 중화제국까지 설명했는데 이후 국공내전을 치르며 결국 마오저뚱이 이끄는 공산당이 승리하여 지금의 중국이 되었습니다만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공산당의 종주국인 소련이 성립조차 되지 않았기에 그외 지역의 공산당은 자립하지 못한체 대부분 탄압으로 말살되었을 겁니다. 대부분의 공산국가의 성립에는 소련의 도움이 컷으니까요. 아마 코드기어스 대체역사에서는 위안스카이의 중화제국의 정부로서 제대로 역활을 하지 못하자 한족에 의한 민족주의, 복벽운동(이단어를 써도 될라나...) 일어나 한족에 의한 국가를 세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결국 위안스카리는 몰락하고 명나라대로 끝났었던 한족국가, 천자를 받드는 제국이 제건되었을 겁니다. 아무래도 혼란스러울땐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싶었을 테니까요. 그렇게 국가가 생겨나고 그 여세를 몰아 동남아시아와 몽고를 집어삼켜 거대한 중화연방이 되었을 겁니다. 만약 2차대전이 일어났다면 그 혼란으로 한족들이 통합되기 전에 일본에 점령되었겠지요.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핵폭탄의 존재입니다.
 1기에서 니나와 로이드의 대화에서 니나는 원자력과 우라늄235에대해 언급하는데 마치 그 세계에는 없는 생소한 개념인 것처럼 대화를 나누죠. 그리고 마지막엔 직접 제작한 핵폭탄으로 흑의 기사단을 위협하게 됩니다. 2차대전, 정확히 태평양전쟁의 클라이막스는 미국의 원폭투하로 이루어졌습니다만... 코드기어스에서는 21세기가 되었는데도 아직 핵폭탄이 없군요. 즉 그만큼의 대규모 전쟁행위는 없었다는 뜻일 거고 그 대신으로 만들어진게 정밀무기, 즉 나이트메일것이다... 라는 겁니다.(에너지문제야 사쿠라다이트가 해결해주고 있으니 굳이 핵전력을 이용할 필요를 못느꼈겟죠)

 
 이러한 근거들로 종합해볼때 코드기어스 세계 대체역사에는 2차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결론입니다.

 이쯤에서 질문하나 하죠.

 대한민국이 독립하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 바로 일본의 패전이요, 항복이죠. 2차대전에서의
 그러나 2차대전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고 1차대전 이후의 세계를 토대로 세계가 발전했다고 친다면... 우리나라는 아직 일본의 식민지,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안습이군요..... 쳇!

 이렇게 말하면 이번 R2 9화를 보신 분들은 의문을 가지실테지요.
 왜냐면 이번에 나온 지도에는 분명





한반도가 일본이 아니라 중화연방에 속해있잖아!!!!

 
 예~ 확실히 중화연방에 소속되어 있지요.
 하지만 이 사진으로 저는 제가 세운 가설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브리타니아의 일본침공이후의 세계에 대해서요.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일본은 일단 섬입니다. 식민지가 어디있든지간에 본토는 섬이죠. 그러니까 침략해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본토를 확실히 밟아야 되죠. 지리적으로도 브리타니아에서는 일본본토가 더 가깝고 태평양연안이라 전략을 세우기도 훨신 좋은 조건이죠. 그러니 굳이 멀리있는, 거기다 중화연방과 맞다아 있는 한반도 식민지(써놓고도 좀 찝찝하네요..) 보다는 본토를 먼저 공략하는게 우선이엇겠지요. 어쨋든 2010년 8월 10일을 기점으로 브리타니아는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본토공략에 돌입하게 됩니다.
 브리타니아의 일본본토정복이 확실시 되면서 중화연방은 불안해졌을것입니다. 일단 한반도는 일본땅이라고 되어있으니까 브리타니아가 일본을 점령하면 자동적으로 한반도 역시 브리타니아 영토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중화연방은 브리타니아와 국경을 맞되게 되고 브리타니아는 한반도라는 대륙진출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를 장악하게 됩니다. 중화입장에서는 그것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겠지요. 그래서 그들은 결정을 내립니다. 이기회에 한반도를 장악해서 불안을 없에자, 라고. 어짜피 일본이야 브리타니아와 전쟁, 것도 지고있으니 한반도까지 신경 못쓸것이고 브리타이나 역시 한반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일본본토도 아직 완전히 점령하지 못햇는데 한반도까지 어찌하긴 힘들고... 그 틈을 타 중화연방이 한반도를 장악해 자신의 영토에 편입시켰다... 라는 스토리가 나오는겁니다.
 좀 더 확실히 하자면....





 이 사진에서 보면 일본의 세력권이 확실히 한반도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중화연방사진에는 중화연방의 영토로 되어있지요. 그 사이에는 위와같은 일이 있었을 겁니다.


 마무리하지요.
 정말 코드기어스를 보면 볼수록 치밀하게 짜여있는 대체역사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만큼 공을 들여 만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앞으로 행보가 어떡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한동안은 심심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PS :   위 글은 어디까지나 가설이요, 대체역사임으로 그냥 픽션이려니 생각해주세요...

by SquidFire | 2008/06/11 04:16 | ANI는 벗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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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샤아 at 2008/06/12 13:13
대단하시네요...
Commented by 아데카 at 2008/06/13 01:48
이 글을 보니까, 이런 설정이 거의 맞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깊이 생각을 안했는데...
(뭐 브리타니아 연대기도 제대로 못봤지만..)
저 마지막 그림도 대충지나쳤는데 글쓰신 님 주석을 보니 놓쳤다는 느낌도
듭니다..
PS. 그나저니 대만은 다시 중화연방에 빼앗긴듯..
Commented by ?? at 2009/08/20 17:33
브리타니아...
그런데 그냥 하는 소리지만 음..그...
그 이전에 '서기 2010년' 이 아니라 '황력 2010년'이라고 하는데요.
완전히 다른 시기 아닐까요?
Commented by 소비에트 연방 at 2012/10/06 20:34
그러네요 일본의 영토는 일본국의 영토가 아닌 일본제국의 영토네요 조선뿐만 아니라 남사할린이 일본영토로 표기되어 있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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